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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놀라게 되는 것이 많은 세상입니다.
그 중 하나로 굉장히 많이 달라진 것이 바로 자동차의 '옵션'이 아닐까 하는데요.
사실 자동차를 구매해 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이 '옵션'에 대해 최근에야 알게 됐습니다.
내비게이션 역시도 '옵션'의 하나에 속하며 요즘의 매립 추세 역시도 '옵션'바람을 등에 업고 가는 듯 하구요.
물론 '옵션'으로 장착되는 내비게이션의 성능이 드러나면서 점차 '옵션'대신 자가장착 분위기를 타는 듯 하지만 자기 차에 꼭 맞는 '옵션'의 유혹은 오너 드라이버들에게 상당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읽은 기사들 중에 재미났던 것은 수입차들의 새로운 옵션 기능들입니다.
제일 구미가 당기는 것은 리모콘 주차 기능이네요! 공간지각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A 양으로서는 말입니다. 
잠시 기사를 소개해볼까요?

수입차 세계최초 옵션기능 "놀랍네"

1. 타이어 펑크, 이젠 자가 복구!

폭스바겐 'CC'(Comport Coupe)는 이물질(지름 5mm이내)로 인해 타이어가 펑크 나더라도 공기압이 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즉각적인 자가 복구가 가능한 '모빌리티 타이어'가 최초로 장착된다.


2. 오픈카, 겨울에도 따뜻할 수 있다!

로드스터모델인 'SLK-class'에 적용된 '에어스카프'는 버튼 하나로 머리 뒷받침 쪽에 있는 송풍구를 통해 따뜻한 바람이 순환하도록 하는 기능으로, 추운 겨울에도 오픈 드라이빙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기술이다.


3. 차에서 내려서 하는 주차, 리모트 자동 주차 시스템

BMW는 1~2년 후 상용화할 리모트 자동 주차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토요타나 폭스바겐에서 개발한 주차보조시스템(운전자가 차안에서 조작)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운전자가 차 밖에서 리모콘 조작만으로 자동주차를 가능케 한 '리모트 파크 어시스트'라는 기능이다.


4. 어라운드뷰모니터 - 내부에서 360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본다!

인피니티는 주차를 어려워하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어라운드뷰모니터(AVM)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차량의 앞 그릴, 뒤 번호판 위 그리고 좌우 사이드미러 밑에 카메라가 각각 1개씩(총 4개) 장착돼, 차량 내부에 장착돼 있는 7인치 컬러모니터로 차량의 360도 상황을 실시간 보여준다.



5. 그 외에도 렉서스의 8단 자동 변속기 장착, 에어컨에 뒷좌석 탑승자의 신체 온도를 자동으로 감지, 풍량을 스스로 조절해주는 적외선 체온 감지 센서, 자동 공기정화장치인 실링 클라이미트 디퓨져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고 합니다.

출처 - http://car.moneytoday.co.kr/news/news_article.php?no=2009012314230810354

 
신기술의 발전은 자동차에서 부터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네요.

이런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은 내비게이션의 '옵션'입니다.
내비게이션 추천 질문 내용 중에 가장 많은 내용은 '길 안내만 해주는 내비게이션' 인데요.
현재 출시돼있는 내비게이션들 중에 20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부가기능을 빼고 내비게이션 기능만을 탑재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호응이 높지는 않은 듯 합니다.
아마도 브랜드, 탑재된 맵, 하드웨어 사양의 문제가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옵션'기능을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적용시킨다면 어떻게 될까요?
현재 아틀란 위즈에 존재하는 여러 재미난 기능들은 사용자들이 선호하기도 하고, 혹은 불필요하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구입할 때 사용자가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면?
맞춤 내비게이션이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2008년 한해 동안 개인화 UI가 하나의 트랜드였던 듯 합니다. 지니의 플래쉬 UI가 그렇고 엔나비 역시도 햅틱 UI로 마케팅 승부를 걸었었지요. 아틀란 위즈도 개인화 UI를 도입, 각 큰 메뉴들의 서브 메뉴 순서를 내가 선택할 수 있었으며 바탕화면도 내 맘대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각 메뉴별 개수와 배경 이미지, 순서 선택 화면)
(원래 8개의 메뉴를 6개로 축소, 원하는 것만 볼 수 있도록 적용한 화면) 


남들과는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싶어, 라는 욕구와
내가 원하는 것만 사용하고 싶어, 라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2009년에는 또 어떻게 요리될지 기대됩니다.

테마검색은 분명 하나의 '옵션'으로 인식되겠는데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A양 At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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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ㅎㅎ 2010.06.19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자동차의 새로운 기능 멋진데요~!!!!^ㅇ^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