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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비에서 아틀란3D 매립전용 내비게이션 '유나비 K1' 출시를 기념하여 행사에 참여하시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소 유나비를 관심있게 보셨던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원문 : 유나비 공식 카페 바로가기

▲ 출처 : 유나비 공식카페 '카오디오세상'

* 행사 기간

2012년 3월 19일(월)부터 4월 17일(화)까지 30일간

* 행사 참여대상

- 현재 유나비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고 계신 분

- 행사기간중 유나비 네비게이션을 구매하신 분

* 행사 상품

- 1차기간 참여자(무료) : 킹스턴 2G SD카드 (단, 당사 사정상 타 종류로 대체될 수 있음)

- 2차기간 참여자(무료) : 안드레아 셀레스테(ANDREA CELESTE) CD <MY REFLECTION> [정가 \16,000]

- 1/2차 기간 참여자 대상 추첨(무료) : SONY XAV-W1 아틀란3D 올인원타입 시스템네비게이션 증정 및 무료시공 [싯가 \1,200,000]

* 당첨 인원

- 행사 참여고객 전원

* 행사 참여방법

- 1단계 : ★행사후기 게시판★ 에 양식에 맞게 사용후기 게시물을 올리시면 참여 끝!

(유나비 공식 카페 바로가기)

- 2단계 : 행사상품을 기다린다! (단, 행사상품 배송료는 수령인이 지불하십니다. - \2,600)

* 기타

- 소니 XAV-W1 세트의 경우 무료시공은 당사내방(서울 서초구 양재동) 조건으로만 진행합니다.

- 동일기간 중 중복참여 불가합니다. (1회만 인정함)

- 1차 및 2차 기간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 소니 XAV-W1 세트 추첨시 1차/2차 기간 중복참여자는 각 1건씩 총 2건으로 추첨대상에 포함됩니다. (1차/2차 기간 중복참여시 추첨에 유리함)

- 모든 행사 상품은 착불(수령인 지불)입니다. (\2,600/단, 도서지역은 배송비가 더 추가될 수 있음)

- 행사기간 중 작성된 게시물만 인정하며, ★행사후기 게시판★이 아닌 다른 게시판에 작성된 게시물은 참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행사싱품은 충분히 재고를 갖고있습니다만, 참여자 수가 예상을 초과한 경우 본 행사는 사전예고없이 조기마감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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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0년도 다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이맘때가 되면 해를 넘기지 않으려는 혼기꽉찬 지인들의 결혼 러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달력의 토.일요일을 꽉 채운 결혼식들... 게다가 장인어른 환갑에 크리스마스에 연말모임에
연예인도 아닌데 일정이 빽빽..합니다. ^^

이번주도 어김없이 결혼식 일정이 있네요.
장소는 대구.....
차마 돈만보낼 수 없는 사이인지라 집사람과 함께 다녀오기로 합니다.
그리고 대구까지 내려갔는데 주변에 볼거리가 있으면 둘러보고 오고자 짧은 겨울여행 계획을 세웠습니다.

인터넷을 둘러보니 영주 선비촌에 한옥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하여
미리 예약을 해 놓고 일단 결혼식을 빛내주러 대구로 내려 갔습니다.

12월 11일 토요일 오전 8시에 출발하여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여주에서 중부내륙고속도로로 갈아타고
북대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대구 엑스코...그옆의 인터불고 호텔...(대구에서 유명한 곳이더군요)
이정도면 구지 네비가 없어도 찾아 갈 수 있는 길입죠.

북수원에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잘 가고 있는데... 고속도로 상황판에는 신갈부터 쭈욱 정체...
겨울이라 스키타러 강원도에 가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아..어떻하지? 경부로 빠질까? 어차피 안성까지는 막힐텐데...용인에서 국도를 탈까?'
순간 많은 고민을 하다가 보니 어느새 차들이 빽빽 합니다. 이 난국에 눈치보며 오른쪽으로 기어들어가
빠져나가기 귀찮아 그냥 느린 흐름에 차를 맏기고 쭈욱 갑니다.
(다행히 용인지나 좀 풀리더군요.^^)

영동고속도로를 지나고부터는 막힘없이 수월하게 대구까지 도착 했습니다.
군데군데 응달진곳에 얼음이 살짝 있었지만 그정도 미끄러움은 스릴로 치부하며...^^
그보다 아침에 기름넣고 자동세차를 했는데...했는데...
북대구IC나오면서 구제역 방역한다고 스팀팩을 맞고나니 까만차에 완전 하얀 범벅이... ㅠ.ㅠ

장장 세시간여를 달려 삼십분 결혼식보구 인증샷 날리고 삼십분 밥먹고나니 끝이네요.

이번겨울들어 가장 춥다는 날씨속에 바로 대구를 떠나 오늘의 목적지인 영주로 향했습니다.
다시 북대구로 나와(나올때는 스팀팩 안해주네요^^)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영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고속도로로만 다니니 나가는 톨게이트만 알면 네비가 필요 없네요.
아...카메라...저같이 발끝에 힘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은 어느새 규정속도를 넘기 일쑤인데
네비의 카메라 안내는 정말 중요합니다. 한방에 6~7만원씩 벌어주니. ^^
아...카메라 무선 업데이트 정말 좋은데...머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

영주(풍기)에 들어서며 다시금 구제역 스팀팩 맞고...나중에 집에가서 세차다시 해야지...
숙소인 선비촌으로 찾아 갑니다.
영주가 그리 크지않아 소수서원/선비촌/부석사 가는 이정표가 잘 되어 있습니다.

겨울이라 해가 짧아 4시가 좀 넘었는데 해가 지고 있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숙소인 선비촌에 도착하여
안내소 가서 예약 확인하고 오늘 묶을 방으로 향했습니다.

선비촌 한옥체험은 낮에 관람시간이 끝난 후에 숙박 예약자들이 한옥에 들어가 하루 묵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일주일전에 예약헀을때는 방이 하나밖에 안남았다고 했는데
다음날 보니 비수기라 손님이 없어서 30여개 방중에 한건물에 손님을 몰아서 입실시켰더군요.

우리는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섰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입구쪽의 대감마님 저택들은 그냥 비어있고
맨 위쪽 구석진 고택이 우리 방이네요. 김문기 가옥.
중간중간 초가집도 있는데 그래도 기와집이네요.




안방, 건넌방, 사랑방에 숙박체험이 가능한데 저흰 안방을 차지했습니다.
안방이래봐야 2평남짓하고.
방에는 이부자리밖에 없어요.

TV나 취사도구도 없이 덩그러니 방만 있습니다. 화장실도 문 밖에 있구요. ^^

방은 열판을 깔아놔서 바닦은 찜질방 수준인데 웃풍이 좀 있네요. ^^

대충 짐을 풀고 해질녁에 선비촌을 둘러 봅니다.

요렇게 생긴 집은 대감마님급 집으로 집이 ㅁ자로 되어 있어요. 저 안에 들어가면 방들이 옹기종기...

이건 지금 말하면 서민층집?
초가지붕 외에는 비슷 합니다.

서민이라함은 그냥 일반사람을 칭하는 말인데... 요즘들어서 하도 서민이다 친서민정책이다 하니
서민이라 함은 좀 낮은계급을 칭하듯 느껴 집니다.
1% 가진자에 비한 상대적 빈곤인거 같은데...

선비촌 입구의 12지신상
자기띠에 맞춰 기념사진 찍는 곳 입니다. ^^

추노도 찍고 동이도 찍고 머 그랬다고 하는 선비촌 전경입니다.

마을 한바퀴 둘러보니 어느덧 해가 저물었습니다.
선비촌 입구쪽에 저자거리라고 먹거리 파는곳이 있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일ㅉ기 문을 닫더라구요.
방에 취사도구도 없구 주변에 상점도 없어서 저희는 얼릉 문닫기전의 한집에 들어가서
동동주랑 파전을 시켜 먹었습니다.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오니 8시도 안되었는데 주위가 온통 깜깜하고 완전 조용하네요.
따뜻할떄 오면 너무 좋을거 같은데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 좀 한산한것이
추워서 할것도 별루 없구.

하늘에 별은 엄청 많습니다. ^^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 반짝이는 별들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

이른시간이지만 할일도 없구
방에 들어와서 집사람과 두어시간 동양화 연구를 하다 일찍 잠들었습니다.

옛날사람들도 겨울이면 이렇게 일찌감치 저녁먹구
방에서 짚을 꼬거나 노름을 하며 지냈겠지요?
아님 생산적 활동을 하거나. ^^

일찍자서 그런지 아님 웃풍에 목이 건조해서 그런지
새벽부터 눈이 떠집니다.
일요일 아침 평소같으면 12시 다 되도록 밍기적 거릴텐데
8시가 되기전에 이미 씻고 바르고...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관람객들을 위해 10시 이전에 퇴실해야 하는데
방안에서 별로 할일도 없어 일찌감치 짐을 정리해서 나왔습니다.
8시인데도 관리하시는 분들이 각 집마다 문도 열어놓고 마당도 쓸어 놓으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저희는 관리소에 키를 반납하고 옆에 붙어있는 소수서원을 둘러 봅니다.

소수서원이라...
도산서원은 천원짜리(?)에서 본거 같은데...
소수서원이라.
안내를 보니 최소의 사약서원으로 어디선가 들어본 안향이란 분을 배출한...
결국 옛날의 학교였던 거죠.
이른시간이라 관람객도 없고
서원규모도 그리 크지 않아 편하게 줄러보면 되겠다 싶었지만.
아침기온이 -6도...

너무 추워서 대충 둘러보고 후다닥 이동하였습니다.

여기가 교실인거 같네요.

그럼 여긴 교무실?

뒤쪽 사당에 보니 안양이란 분과 또....제가 아는 사람이라곤 한음 이덕형.... 정도...
사당에 몇몇분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성공한 동문들이라 보면 되겠지요.

서원앞의 연못에 "경"자가 쓰여진 바위가 있는데
멀리서도 잘 보이는게 무슨 내력이 있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냥 사진만 찍고 넘어 갑니다.

서원안의 약수물(?)
기온이 영하인데 오히려 물은 그렇게 차지 않네요.
이물 마시면 똑똑해 진다고 뻥쳤더니 집사람이 맛을 보네여. ^^
몸에좋다. 머리에좋다 하면 일단 먹고 보는. ^^

이렇게 소수서원과 선비촌에서의 하룻밤을 마치고
근처에 있는 부석사로 향합니다.

얼마전에 1박2일에 나와서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

부석사 무량수전은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라고 학교다닐때 역사시간에 배운 기억이 또렸하네요.
얼마나 깊이 주입을 했으면 15년 넘게 부석사무량수전 이란 단어가 남아 있을까요. ^^

무량수전 가는길에 길가 군데군데에서 파는 영주사과도 한박스 사고.
이른시간 일찌감치 문을 연 주인 아주머니 복받으시라고 화끈하게 젤 비싼거 한박스로 개시 했습니다.
덤으로 흠집난 사과 한봉지 가득이랑 사과즙 수십봉지를 서비스로...ㅋㅋ

부석사에 도착하니 9시 좀 넘었네요.
주차장도 한산하고...(주차비만 안받았으면 좋았는데 ㅋㅋ)

사람이 거의 없는 부석사를 둘러 보았습니다.
저희 앞으론 사진작가같은 두분이서 삼각대 세워놓고 뭔가 열심히 찍고 계시더라구요.
그분들 방해 안되게 할려고 기다리고 피하고...빨리가고. ^^

주차장에서 좀 올라가서 매표소에서 표사고 나오면 나오는 문. 일주문이라고 하나?

일주문 지나 양쪽의 나무들을 거느리며 조금 올라가면 또 문이 보입니다.
절에가면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노려보고있는 인형들이 있는 그런 문. ^^
부석사 올라가는 길은 가을에 오면 참 좋을거 같네요.
겨울이라 황량한 느낌이 없지 않으나 10월쯤 오면 낙옆이 이쁘게 맞이할 거 같습니다.

항상 이러한 곳을 지나면 우리 다음에 가을에 다시오자... 라고 하지만
그러구선 다시간적 한번 없다는...

부석사는 오르막에 절을 세워서
누각같은것을 두개나 올라야 본당이 나타납니다.
마당이 세개인 셈이지요.
첫번째 앞마당에 있는 삼층석탑. 양쪽에 똑같이 생긴게 두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탑뒤의 누각아래로 들어가면 두번째 마당이 나옵니다.

두번째 마당에서 본 누각. 안양문이라고 되어 있네요.
요길 오르면 이제 본당인 무량수전과 세번째 마당이 나오지요.

안양문을 올라 세번째 마당앞에있는 석등사이로 본 무량수전

부석사에는 국보가 3개 있다는데 무량수전이랑 그 안에 있는 불상, 그리고 앞마당의 석등이 국보라고 합니다.
석등은 국보라고 하기에 좀 왜소해 보이던데...

부석사는 가람배치도 오밀조밀하고 무량수전도 멋있고 주변에 문화재도 많지만
유흥준교수가 나의문화유산답사기에서 말했듯이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입니다.
소백산인가(?) 정확치는 않지만 앞마당에서 멀리 바라보는 전망이 너무나 멋있는 절 입니다.

부석사에서 바라본 전망

쫌 위에 올라가서 내려다본 부석사 모습

이건 무량수전 기중입니다. 중간에 증축하고 머 그랬다고 하는데 500년 이상된 건물의 기둥이 너무나 정교한거 같습니다.
흔히들 제우스신정의 기둥인 코린트양식이 젤 아름답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요게 코린트양식 기둥 (출처:네이버블로그)


내려오는 길에 바라본 부석사 전경.

날이추워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부석사는 상당히 아름다운 절임은 분명합니다.
절 자체도 아름다울 뿐더러 절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사람의 가슴을 확 트이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내려오는길에 이제서야 단체관람객 분들이 우루루 오시네요. ^^

원래 계획은 단종유배지인 청령포에 들르려고 했으나
날씨가 넘 쌀쌀하여 다음기회를 약속하면서
귀가 했습니다.

* 선비촌 고택숙박 체험 문의처(선비촌 관리사무소)
  TEL. 054) 638-6444    (전화로만 예약이 되네요 ^^)
   E-MAIL. master@sunbichon.net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 선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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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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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변산반도 갔다온 여행기도 올려야 하는데... ^^)

어제는 모처럼 외근을 나갔다 왔습니다.

그곳은 다름아닌 한강 고수부지... 이제는 시민공원이라 해야 하나요?

한강 시민공원 반포지구의 수상 레스토랑에서
T map navi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진정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솔루션' 이라길래
궁금해서 가봤더랬죠. ^^

가을장마의 여파로 아직도 한강물이 별루네여. ^^

저기서 결혼식도 하고 머 그런다는데...
예전에 한강변에서 자전거타다 항상 쉬던곳인데 그때는 간이매점에서 바라보기만 한 곳을
첨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설명회에는 한 100분정도 오신것 같습니다.
(관계자 포함. ^^)


바로 설명회기 이어졌습니다.


SKT, SKM&C.... nate drive 설명은 계속 됩니다.
(그러고보니 SK는 SK C&C도 있는데...복잡하네. ^^)

제가 받아들인 결론은
사용자가 단말기에서 경로탐색을 요청하면 블루투스로 핸드폰에 전달.
핸드폰에서 망을 이용해서 SK서버로 전달
중앙 서버에서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경로탐색. 결과를 다시 핸드폰 -> 단말기로 전달.
이러해서 차량 단말기에 경로가 보여지는 구조 입니다.
단말기에서 보여주는 베이스 맵은 엔나비 맵 입니다.
(이건 제가 알아먹은거여서 사실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머 이런저런 궁금증이 있었지만 일단 패스하고... ^^

저보다 더 궁금한게 많으신 분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데이터 요금과금에 대해서. 서버와 단말기 사이의 지도관계에 대해서...
이후 아이패드나 갤럭시패드같은거에 대해서.
그리고 SK외의 통신사에서의 활용여부 등등...

특히 엔나비 카페와 같은 커뮤니티와 파워블로거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용자위주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

저는 염불보다는 젯밥이라고
이어지는 식사에 집중 하였습니다.


너무 집중해서 에피타이저 하나만 찍고 메인 요리는 먹느라...ㅋㅋ


제가 추가로 느낀 몇가지는
엔나비쪽은 3D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통신쪽으로 방향을 잡은거 같다.
지도 업데이트 비용 유료화도 민감한데 데이터 추가과금에 대해 사용자가 어떻게 받아 들일까?
그리고 젤 중요한건.
이런 행사를 하니 좋다... ^^ (우리도 언넝 돈벌어서. ^^)

이상으로 허접한 설명회 참관기 입니다. ^^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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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세경(Blogtimes) 2010.09.15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0-;; 두번째 사진에서 제가 가운데 떡하니 나오네요 ^^;;


이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전에 소개해드렸던 QR코드도 최근 효과적인 마케팅의 일부로 급부상하여 현재는 방송광고, 지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도록 대중화 되었습니다.

▲ '아틀란 3D 네이버 공식 블로그' QR코드

 

>>> QR코드 포스팅

http://blog.naver.com/atlan3d/140105353306

 

 

그런데 최근, 또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 태그' 지요.

▲ 스마트태그

 

알록 달록한 삼각무늬의 스마트 태그의 정식 명칭은 '마이크로 소프트 태그' 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만들었으며, 상품 인식 코드 중에선 가장 최신이기도 하지요.

 

아직은 조금 낮설게 생각되시는 분들이 있을텐데요, 국내에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에 테스트 통과 후 7월 중 한 음료 광고에서 정식으로 선보였는데요, QR코드가 처음 도입되었을때와 같이 아직은 사용자가 많이 없지만 곧 활성화 되는건 시간문제 같습니다.

 

▲ 스마트 테그를 스마트 어플을 통해 읽는 모습

 

 

스마트 태그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스마트 폰에 태그 리더를 다운 받은 후, 스마트 태그를 스캔하면 그 안에 담겨져 있던 정보가 노출되는 것이지요.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초소형 칩(IC칩)에 내장시켜 이를 무선주파수로 추적할 수 있도록 한 기술입니다. 전문가들은 차후 바코드를 대신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지요.

 

기존의 바코드는 저장 용량이 적고, 실시간 정보 파악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근접한 상태(수 cm이내)에서만 정보를 읽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스마트 태그는 완제품 상태로 공장 문 밖을 나가 슈퍼마켓 진열장에 전시되는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이 태그를 부착한 물건을 고르면 대금이 자동 결제되는 것은 물론, 재고 및 소비자 취향관리까지 포괄적으로 이뤄집니다.

▲ MS태그 샘플인 잡지와 sW포장상자, 응답카드

 

 

또한 RF판독기는 1초에 수백 개까지 RF태그가 부착된 제품의 데이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대형 할인점에 적용될 경우 계산대를 통과하자마자 물건가격이 집계돼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정보를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점도 바코드와 다릅니다.

 

활용범위도 무궁무진 합니다. 도난과 복제 방지를 위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도서관에서는 도서 출납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세계 최대 할인점 월마트를 필두로 베네통, 독일의 유통체인인 메트로 등에서 상용화를 추진중 입니다. 월마트의 경우 매장 직원이 손쉽게 재고 파악을 할 수 있으며 관리를 할수 있기에 소비자 만족도도 크다고 합니다.

 


▲ 스마트 태그 소개 영상

 

 

우리나라의 경우, 대중교통 요금징수 시스템으로써 그 자리 매김을 해나고 있으며, 앞으로 그 활용 범위가 유통분야뿐아니라, 동물 추적장치, 자동차 안전장치, 개인 출입 및 접근 허가장치, 전자요금 징수 장치, 생산관리 등 여러 분야로 확산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스마트 태그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하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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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있는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듣고
금요일 밤에 퇴근하고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토요일 아침이 발인인지라
내려간 김에 부산이나 한바퀴 휘휘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일년에 한번씩은 내려오는 부산이지만 여름에 휴가로 오는게 아니라
항상 갑자기 찾아지게 되네요.

영안실이 광안리에있는 좋은강안병원이니 광안리는 둘러 볼테고,
해운대가 가까우니 해운대도 가보구, 또 부산하면 떠오르는게 태종대...정도.
돌아봐야 겠다 생각 했습니다.
부산왔으니 부산밀면하고 회도 한접시하고...
아! 언젠가 TV에서 보았던 바닷가의 절도 떠올랐습니다.

해운대, 태종대, 용궁사, 밀면, 회.
이렇게 나열해 놓고 경로를 잡아 봤습니다.
한번에 빠르게 움직인답시고 이리저리 퍼즐을 맞추듯 경로를 후비적후비적.
결과는
점심(밀면) > 용궁사 > 달맞이고개 > 해운대 > 태종대 > 저녁(회) 으로 정하고
가는길에 추가되는 아이템은 상황봐서 정하기로 했습니다.

여행경로



1. 부산밀면 먹기

부산밀면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습니다.
대충 검색을 해도 개금밀면, 가야밀면, 부산밀면, 춘하추동... 무지하게 많이 나오네요.
일단 광안리와 해운대 사이에 있는 밀면집을 하나 골랐습니다.

가야밀면(신도시점)


신도시점이란게 쫌 걸리긴 했지만 일단 가봅니다.
외지사람이 뭘 알겠습니까 ^^ 그냥 네비가 가라는대로 함 가봤지요.
해운대 해변도로가 아닌 뒷쪽도로로 들어서는데... 우와~ 아파트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공사중인것도 많고...수요보다 공급이 넘칠거 같은데 뭐 일단 이건 내가 신경쓸일 아니므로 패수~


새로 아파트를 지은 신도시여서 주변이 좀 썰렁 했습니다.
그리고 입구 현수막에 짜장면 2,500원...뭔가 불길한 기분이 엄습합니다.

메뉴는 밀면하고 자장면, 탕수육등 중국요리를 같이 하더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많이와서 짜장면을 먹더군요.
일단 밀면을 먹으러 왔으니 밀면이랑 비빔면을 시켰습니다.
밀면이 3,500원 비빔면이 4,500원 (선불을 받으시더군요...ㅎㅎ)
일단 가격면에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밀면입니다.
고구만전분을 섞은 면에 양면과 고기고명, 계란...1/5 ^^
일단 면은 쫀득쫀득 했습니다. 냉면과 소면의 중간.
먹어보며 아~ 이정도 찰기를 가진걸 밀면이라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육수도 한약재를 탔는지 약간 계피향이 나는게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만족한 메뉴 였습니다.


이건 비빔면
밀면에 육수대신 양념을 휘감은 넘 입니다.
양념에 돼지고기 갈은게 좀 들어가 있고...
보기에 무지 양념이 독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실제 맛은 보기보다 양념맛이 세지 않았습니다.
약간 달달한것이 비빔라면의 그것과 비슷한 맛이라고나 할까.
이역시 먹을만 했습니다. ^^

일단 점심은 저렴하게 대략 성공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포항갔다가 물회를 실패하는 바람에 여행가서 먹을거 선정에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부산밀면은 대략 성공했습니다.
물론 더 맛있고 좋은음식점이 있겠지만 입맛이란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둘이서 8,000원에 배불리 먹으면 장땡~~~ ^^


2. 해동용궁사

밥을 먹고 바로 운동할겸 해동용궁사로 갔습니다.
부산의 북동쪽에 위치한 해동용궁사는 생각보다는 멀었습니다.

해운대를 벗어나니 길이 한결 한적해 졌습니다.
이곳의 도로 중앙분리대에는 열대나무 같은걸 심어 놨더군요.
약간의 이국적 풍취가...아니고 제주도 삘이 나는거 같습니다. (제주도도 안가본 놈이...ㅋㅋ)

그렇게 달려서 용궁사 주차장에 도착 했습니다.
주차장에 가득 들어선 관광버스를 보고... 대충 저 안이 바글바글 하겠구나란 생각을 해 봅니다.




입구부터 사람들이 바글바글...
양 옆으론 노점상들도 있어서 더 복잡하네요.
다행히 밥을 먹구와서 풀빵과 번데기...소라의 유혹을 가뿐하게 물리칠 수 있었습니다.


십이지신상을 주욱 나열해 놓아서 자신의 띠 옆에서 기념촬영이 한창 입니다.


너무나 신삥 티가나는 탑.
이도 한 백년쯤 흐르면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 보기 좋을텐데 지금은 너무 하얗고 깨끗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드네요.
뭐든 세월이 묻어나야 아름다워 지는거 같습니다.


용궁사 가는길은 꼬불꼬불 해안가 오솔길을 오르락 내리락 거려야 갈 수 있습니다.
길 양측에는 불상이나 석상등이 많습니다.
'득남', '학업정진','건강'등 여러가지 소원을 빌어주는 석상들이 있네요. ^^


그리고 해뜨는것을 가장먼저 볼 수 있는 절이라고 합니다.
뭐 이걸가지고 묻거나 따지고 싶진 않고. 매년 새해가 되면 여기도 사람들이 넘쳐나겠구나~ 란 생각만 해 봅니다.


드디어 용궁사가 모습을 드러 내네요.
바다를 바라고고 앉은 폼이 쫌 납니다. ^^
저~ 위에 해수관음상도 보이고, 좌측언덕에는 성벽도 있고 봉화대 같은것도 있고.
마치 중국의 무협지에 나오는 절의 느낌 입니다.

어려서 부모님이 괴한에 당하고 버려진 아이를 스님이 발견하여
바닷가 외딴 절에서 커가면서 부모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파도치는 절벽에서 봉을 들고 수련하는 스님의 모습이... (너무 갔다...^^)


절의 군데군데 아기자기한 조형물들이 무지 많습니다.
특히나 복을 기원하는 조형이 많은거 같아요.
불상들이나 금불, 금 돼지까지.

지금껏 보아왔던 절하고는 약간 틀린 느낌이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조계종이 아닌 다른 종단일거 같은 생각이...

일단 절 여기저기에 '기복신앙'이라하나... 뭔가 소원을 빌고 염원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뒤쪽 언덕의 해수관음상 역시 신삥의 느낌이...
하래 제단석은 좀 오래된 느낌이 나는것이 위에것만 리모델링 한거 같습니다.


언덕위에서 바라본 용궁사의 느낌은 상당히 아기자기한 절이다...란 느낌 입니다. (사진을 발로 찍어서)
아기자기한 조형물과 바닷가를 마주하는 풍경이 절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쁜 건축물을 보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그간 봈던 절과는 또다른 맛이 있는 절이었습니다.

다만 태풍같은게 와서 파도가 많이치면 어떻할까~란 오지랖넓은 걱정을 해 봅니다. ^^


3. 달맞이고개/해운대


용궁사를 나와 해운대로 향하는 해안도로를 달맞이 길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용궁사 주차장 아저씨가 그랬음.)
그래서 그 길로 해운대로 넘어갔습니다.
해운대 다달아서 달맞이 고개라고 있더군요.
달맞이 고개면 밤에 와야 하는데... 버얼건 대낮에
그래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잠깐 들려 봅니다.


언덕위에 팔각정 하나 빼곤 별 볼게 없었습니다. 밤에 가야하나...
그런데 내려오는길을 보니 아~ 해운대에서 걸어 올라오는 길이 좋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차타고 위에 올라가서 보는게 아니라 아래에서 천천히 언덕을 걸어오르는 길이 좋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운대로 내려왔습니다.
어딜가나 주말에 주차하기 어려워 별다방이 있는 건물에 주차를 하고 통신사 할인받은 커피를 한잔 들고 1시기ㅏㄴ 무료 주차증을 받은 다음에 해변가로 나갔습니다.

제 인증샷 입니다.
히안하게 사람들이 저만보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위에서도 디카 두대를 들고 중학생 같아 보이는 애들이 사진찍어 달라고 쪼로록...
아까 용궁사에서도 두커풀이나 사진찍어 달라구 하구.

심지어는 예전에 그리스 가서도 외국인이 사진찍어 달라구 하고...
얼굴에 '찍사'라고 쓰여있나?
예전같이 필름카메라면 대충 찍어줘도 되는데 요즘엔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해서 장난도 못치고...

하여간 어딜가던 길을 물어보거나 사진찍어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습니다. ^^


해운대 바다...
저쪽에 봄인데도 벌써부터 비키니 입고 자빠져 계신 외국 언니들이 있었는데
차마 대놓구 찍지를 못하겠네요... ^^


가로수가 야자수 같아요. &^&


4. 태종대

해운대를 수박 겉할기 식으로 걸어본 뒤
옆에있는 동백섬에가서 누리마루를 배경으로 사진이나 찍을까 하다가 들어가는 길부터 늘어선 차량을 보구
그냥 태종대로 고고씽~ 합니다.



해운대에서 태종대 까지는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서울로 치면 잠실에서 신촌쯤. 그만큼 길이 많이 막힌다는거죠.

다른길도 많은데 기왕 온거니 영도대교족으로 해서 경로를 잡았습니다.
무려 1,000원의 통행료를 내고 겁나 길다는 다리를 건넜는데...
역시 다리위 보다는 광안리나 황련산에서 보는게 훨 나았습니다. ^^

다리지나 부산항쪽부터 영도 들어가는 곳까지 엄청 막히고...헥헥.
부산대교 앞에 롯데백화점 신축공사 하는거 같은데 무지하게 크게 짓네요. 나중에 랜드마크 넣어야 겠다. ^^

그리하여 근 1시간 가까이 걸려서 태종대에 다달았습니다.

예전에는 좀더 위에까지 올라간거 같았는데
이제는 입구에서 차량통제를 하네요.
그래서 입구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아래서부터 걸어 올라 갔습니다.


태종대 산책로는 좋습니다.
짧지도 않고 밋밋하지도 않고.
한시간정도 천천히 걷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
이야기도 하고, 볼거리 많고.


그런데 이런넘이 새로 생겼더군요. 다누비?
다 누빈다구? 예전 대우차 '누리라'가 생각 나네요.
마치 서울대공원의 코끼리 열차처럼 생긴 우렁찬 디젤기관차(?)입니다.
5대 정도가 계속 순환하면서 도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도 만만치 않네요.
나이드신 분이나 아이들에게는 유용할거 같습니다. ^^



봄이구나~ 하얀꽃 빨간꽃. ^^


절벽도 있고.
저기 멀리 보이는게 오륙도 인가요?


태종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자살바위도 있고.
아직도 뛰 내리는 사람 많은가?


그렇게 걷다보니 어느덧 슬슬 해가 지려고 합니다.


5. 회먹기

태종대를 나와서 이제 하루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회를 먹으러 갑니다.
저녁식사겸 회한점 하는 거지요. ^^
사실 저는 회를 잘 못먹습니다. 날거를 못먹지요.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두점 먹다보니 이제는 그냥 쫌 먹을만 해 졌습니다.

부산의 회~ 하면 자갈치시장이 제일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조금 아는 사람은 민락공판장이나 이런데를 얘기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제 난 부산 친구넘이 부산 사람들은 자갈치나 이런데 안간다구 하더군요.
뭐 설마 안가겠냐만은...서울사람도 노량진이나 가락동 가는거랑 같겠지요. ^^
일단 여기저기 물어물어 '기장방우횟집' 이란데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거의 부산의 북쪽끝 이네요. 온천장 쪽인데...
여기도 역시 거의 한시간 거리네요.
구로에서 상계동 가는 기분이랄까...

어찌어찌하여 횟집에 잘 찾아 들어 갔습니다.


골목길 안에 있어서 큰길에 이정표도 만들어 놓았네요.


사장님 이름이 '방우'더군요.

그냥 보통 횟집입니다.
커플들이 눈에 띄는것을 보아하니 맛이 엉망은 아닌가 봅니다.
분위기 있니ㅡㄴ 레스토랑이 아니라 이런음식점에 커플로 온다는건 맛이 어느정도 보장된다는 얘기.
대부분 부산 분들이고 외지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주문하려고 "여기요~"를 외쳤더니 다들 쳐다보네요. ^^

메뉴는 간단합니다.
2인문에 3만원, 3인분에 4만원, 4인분에 5만원...이런식이더군요.

일단 2인분이요~를 시키고
퉁명스런 여 종업원이 "썪까서예~"하길래 잠시 머리를 굴려 봤습니다.
음... 섞어서... 모둠을 예기하는거 같군. 하고 다시 확인 안하고 "콜~"을 외쳤습니다.


이게 2인분입니다.
무채나 천사채같은것도 안깔고, 쓰끼다시도 없고. 달랑 이렇게 회랑 양념장이 다 입니다.
회가 나오자 애걔~ 했는데 회를 두툼하게 썰어서 인지 먹다보니 양이 꽤 됬습니다.
놀래미, 돔, 광어, 우럭... 같은데... 확실치 않고.
그냥 회한점에 소주한잔 하면서 먹었지요. ^^

둘이서 2인분 시키면 모자르지는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만 달랑 나온느 자신감.
그리고 동네장사하면서 손님이 많은것은 대충 장사하는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는 공기밥 2천원 입니다.
공기밥 시키면 매운탕이 같이 나오지요.
둘이와서 공기밥 하나만 시키자니 쫌 미안한 감이 있었으나 안된다고 하면 2인분 시킬 작정으로
공기밥 하나 달라고 하니깐. 흔쾌히 내 주더군요.

매운탕도 짜지 않은게 좋았습니다.

결혼식 갔다오면 식사밖에 기억인 안남는다고
여행에서도 아무리 좋은것을 많이 보아도
음식을 실패하면 마음이 찜찜하죠.

이번 부산여행은 급조되긴 했으나 음식에선 성공했다고 생각 합니다.
(제 기준에 ^^)




이렇게 하룻동안(사실 점심부터 반나절동안)
부산을 둘러 보았습니다.

일단 목적지만 잘 골라 놓으면 요즘엔 네비가 잘 알려주니
어디든 훌쩍 떠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느덧 4월의 마지막 주 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곳 많이 다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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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남산에 갔더랬습니다.

금요일 야근하고...할아버지 제사까지 지내고
하루 푸욱~ 쉬고싶었지만 미리 약속한게 있어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0. 출발준비


소니 GPS-CS1
관련기사 바로가기

오늘의 경로를 기록할 GPS로거 입니다.
보통 차를타고 다니기 때문에 잘 쓸일이 없는데 오늘은 걷기로 했으니 챙겨 봅니다.
손가락 배터리도 새로 넣고. 요넘이 배터리를 많이 먹더라구요. 한 8시간 가려나?


그리고 인터넷 검색
며칠전부터 집사람이 블로그를 하고 싶다고 카메라~ 노래를 부르더군요.
기왕 사는거 누구나 그렇듯이 싸고 좋은거...아니, 좋은걸 싸고싶은 마음은 같을 겁니다.
요즘이야 인터넷 쇼핑몰도 많고 용산이니 테크노마트니...전자제품 구입하기가 예전보다 더 어렵더군요.
나름 제 방법은 일단 올라인 최저가를 검색한 후에 배장 돌아댕기면서 실물을 보구
온라인보다 싸다 싶으면 지르고... 아니면 온라인으로...

지금 찜 해놓은건 파나소닉 루믹스 LX3 입니다.
나온지 쫌 됬는데도... 좋은거 같아서...
일단 올라인 검색결과 물건이 안들어와서 4월 말에나 배송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남대문 카메라 상가 가서 이보다 싸면 자로 지를 준비를 하고...
길을 떠납니다.


1. 지하철 타기


오늘은 저녁때 인사동에서 술을 한잔 할 계획이기에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갑니다.
집근처인 범계역에서 4호선 타구 명동역까지.
(둘이서 2,400원)


2. 명동거닐기 1

45분쯤 지하철을 타고 명동역에 내렸습니다.
약간 흐린듯 했지만 뭐 날씨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먼저 카메라를 보기위해 회현지하상가로 갑니다.
숭례문근처에 카메라 매장이 많은데...저는 회현지하상가에 있는
가산카메라 에 자주 갑니다.
개인 취향인데 주인아자씨 스탈이 저랑 맞는다고나 할까?

가서 루믹스 LX3을 물어봅니다.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4월말이나 5월초나 되야 들어올거라구.
가격은 53마넌 정도 했는데 가격올랐다는 얘기 없으니 그정도일 거라구 하네요.
일단 온라인최저가보다 쫌 싸다. ^^
그럼 4월말에 다시 오기로 하구. 실물을 못본 아쉬움에
명동롯데 영플라자에 있는 픽스딕스로 갑니다.

역시 여기에는 재고가 있더군요. ^^ 599,000
실물은 작고 괜찮더군요. ^^
6~7만원 더주고 살거냐, 보름을 기다릴거냐 물어보니 당근 보름을 기다린다는 
유예선언을 듣고 이제 남산을 향하러 갑니다.


가다가 명동에 널려 있는 별다방에 가서 아이스바닐라라떼 한잔사서 둘이 나눠먹으며 갑니다.
(이것저것 카드할인 받아서 3,800원)


사람이 바글바글
 

3. 남산 오르기


명동에서 우체국건물을지나 다시 회현지하상가로 들어가서
남산 3호터널 방향으로 나옵니다.


3호터널쪽으로 가면 남산 오르미란 엘레베이터가 있지요.
'남산 오르미' 이름참 좋네요. ^^
남산을 오르는데 급경사면에 설치된 사선형 엘레베이터 입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아님 인적이 뜸한 곳인지 사람이 많지 않더군요.


서울오르미에서 바라본 도심풍경.
'공사중~~~'


1층하고 2층밖에 없어여. ^^


내리면 바로 남산 케이블카 타는 곳입니다.
태어나 남산에 처음오는 입장에서 케이블카 함 타볼까? 했지만
편도 6,000원 왕복 7,000원에 줄도길고 해서 운동삼아 걸어 오르기로 했습니다.



표지판따라 계단을 오르니 한옥식의 음식점이 나오네요.



'목멱산방' 겉에선 비싸보이는데 가격은 착한 편이네여.
아침에 어제지낸 제삿나물로 비빔밥을 먹고나온지라 식당안에 들어가는건 건너뛰고
사람들따라 남산을 오릅니다.


1.2Km정도 되는길인데 평소에 운동을 안한게 너무 티나게
얼굴이 벌개지고 땀도 송글송글 맺힙니다.


4. 남산타워


어느덧 정상에 올랐습니다.



서울 어디서나 보이는(맑은날기준) 남산타워. 이제는 서울 N 타워 인가요?


주렁주렁 매달린 자물쇠들.


마주오던 어떤 연인의 말...
남 : 우와~ 이게다 연인들이야?
여 : 얘들이 아직까지 만나겠니?
듣고보니 그렇네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징표를 남겼지만 이중에 몇커풀이나 사랑을 이루었을까요?



지하에는 전망대 오르는엘리베이터랑 가게들, 서울역사박물관, 테디베어박물관(이게 왜 있을까?)등이 있습니다.


인증샷. ^^

5. 내려오기

쉬엄쉬엄 둘러보니 어느덧 6시가 넘었습니다.
올라온김에 석양이나 보고갈까 했는데 기다리기도 지겹구, 날이 흐려서 석양이 잘 안보일거 같아서 그냥 내려옵니다.
내려올때는 남산 도서관쪽으로 가자고 했는데 가다보니 올라올때랑 같은 길이더군요.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실 바람이 많이불어 벌써 많이 떨어졌더군요. ^^)



남산 도서관에서 안중근동상이랑 분수대를 지나 다시 남산 케이블카로타는곳으로 왔습니다.


분수대에서 인증샷을 찍었는데
달려오던 꼬맹이의 모습이 너무 역동적이어서. ^^ 놀라운 코너웍


내려오는길에 프로포즈했던 카페도 지나가고


6. 명동거닐기 2


일부러 명동 한복판으로 가기위해 명동역 지하도를 건너 명동으로 들어 왔습니다.

역시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남산에서도 느낀거지만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이 무지 많습니다.


명동거리를 거닐다 온김에 '명동성당'에 갔습니다.
마친 7시 미사시간이어서 잠시 뒤에서서 경건한 마음도 가져보고



나오는길에 '향린교회'를 겉에서만 둘러보았습니다.
10년전쯤 한달간 묶었던 곳. ^^


7. 인사동


명동을 지나 청계천을 건너 인사동으로 향했습니다.



96년에 갔었던 허름한 막걸리집이 생각이 나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인사동 피맛골 재개발 한다하여 없어졌을줄 알았는데 그대로 있더군요.
물론 간판도 생기고 입구도 옆으로 생기고.



그래도 들어가가마자 주인할머니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갈비에 막걸리 한사발을 갔다 주네요.
여기선 생선구이를 '갈비'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냥 예전분위기를 생각하며 간단히 생선구이에 막걸리를 했습니다.
(생선구이+막걸리 한사발 13,000원)

여기앉아 배채우기는 쫌 그래서 간단히 먹구 인사동길을 둘러보자고 나갔습니다.


인사동에는 간판이 우리말로 되어 있네여. ^^


쌈지길 맨 위에서 바라본 풍경

그런데...
해가지면서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대충 인사동길을 거닐고 '쌈지길'구경만 하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역시 2,400원)

막걸리 한사발에 아쉬움은 집에와서 두부김치와 소주로 달랬습니다. 


8. 마무리

누구나 주말하구 돌아다닌 평범한 데이트 였습니다.
예전 연애할떄는 주말이면 꼭 돌아댕겼는데 결혼하고나니 집에서 쉬는시간이 많아지고
어디 나가는게 귀찮아 지곤 합니다. 나가봐야 집근처 마트. ^^

하루종일 걸어서 다리가 뻐근하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이동거리 12km, 비용 21,800원. (2만원 넘었네...커피만 안먹었어도. ^^)

꽃피는 봄날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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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린 2010.04.20 1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이 걸어다니신것 같아요!
    이동 경로를 보니 후덜덜..!!
    멋진 사진과 글들 잘 읽었습니다 ^^

  2. 곰돌이 2010.04.23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간 보내신듯 싶네요=ㅅ=
    그런데, gps가 튄건가요?
    좀 이상하네요-_-

요즘 차를 보면 네비게이션이 대부분 달려 있습니다.
대부분 유리창에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밖에서 쉽게 볼수 있죠.
간혹 차창에 네비가 없는 차는
고급차들 인거 같아요. (고것들은 매립되어 있겠죠...)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네비는 고가의 제품이었습니다.
100만원 가까이 한걸루 기억하는데...
2006~7년에는 상당히 많은 단말기 업체가 생겨났고,
그에따른 가격경쟁이 심했지요.

보급형은 30만원대, 고급형은 50만원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4~50만원대의 네비를 구입하려면 상당한 고심을 했습니다.

결혼하신 분들은 집사람의 결재를 받아야 하구.
아무래도 고가이다보니 성능이나 맵에대해서 꼼꼼히 비교하게 되었지요.

최근 들어서는 전반적으로 네비의 가격이 많이 낮아진 느낌입니다.

그래서 요즘 네비의 가격이 어느정도 되는지 함 봤습니다.
참고로 요즘 일본의 네비가격도 알아 봤습니다.
(제가 일본에 대해 잘 알거나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므로... 조사의 신뢰도는 알아서 판단 하시길...)


먼저 우리나라 네비의 가격 동향 입니다.


다나와

잘 안보이시죠. 보통 25만원~35만원 사이의 제품이 많네요. ^^


에누리

에누리도 다나와랑 거의 비슷합니다.
25~35만원 사이입니다.

일본의 네비가격 동향입니다.

라쿠텐

1위 : 34,180엔 (407,300원), 2위 : 30,800엔 (367,000원), 3위 : 19,780엔 (235,700원)
4위 : 19,980엔 (238,000원), 5위 : 16,800엔 (200,000원)
우리랑 큰 차이가 없네요...



가격닷컴

여기서 1위한 소니제품은 4인치 같은데 35만원이나 하네요.
좌측의 히트상품네서 2위한 파이오니아 제품은 178마넌....ㅎㄷㄷ




가격닷컴은 친절히 설명도 해주었네요.
2~6만엔이 젤 많네요. 우리돈으로 23만원~70만원선...
저~기 14만엔 이상은 HDD타입인거 같습니다.


이렇게보면 비교하기 어려우니 우리기준에 비슷한 네비를 하나 찍어 볼께여.
요즘 제일 많이 팔린다는 파인드라이브 iQ700입니다.

 
일본에서 많이 팔리는 PND형 7인치인 산요의 고릴라 제품입니다.

우리돈으로 한 40만원쯤 하네요...

일본의 물가를 비교해 봤을때 뭐 비슷비슷한듯 하네요.

다음에 지도의 품질을 비교해 볼 생각인데
일단 대충봐선 우리나라 네비나 일본의 네비나 가격이나 성능은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많이 발전했죠...
지도의 품질이 많이 상향 평준화 된 느낌입니다.


그런데 가끔 사이트보면 아주 화려한 그래픽의 일본 네비사진이 올라오곤 합니다.



이런거죠... 37만 8천엔....ㅎㅎㅎ 450만원.
일본네비를 보면 HDD타입이라구 오디오까지 올인원되는게 보통 우리돈으로 250이상 되는제품은
그래픽이 아주 뛰어나더라구요.

물론 일본과 우리의 지도를 직접 비교하긴 뭐하구요. (다른나라는 맵이 다 유료지요)
일본도 2007~8년도에 HDD타입의 우리가 얘기하는 3D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엔 경기가 안좋아서인지 다시 PND형으로 가더라구요.

우리도 일본을 따라간다면 HDD형 네비가 나오겠죠.
오늘은 문득 생각나서 알아봤구요.
다음에 시간이 되면 지도에 관해서... 아님 유럽네비까지  (시간이 되면. ^^)

우리나라 네비게이션 기술이 단시간에 많이 발전한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 모두 안전운전 하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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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ksmstt33 2012.03.30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가여 ㅎ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T군이 소속된 맵퍼스의 FC-Atlan을 소개합니다.
FC_Atlan 싸이클럽

맵퍼스에는 사내 동호회가 몇개 있습니다.

축구, 사진, 스노보드, 자동차, 볼링....또 뭐가 있더라? ㅎㅎㅎ

아무래도 책상에 앉아서 컴터랑 씨름하는 시간이 많다보니 활동적인 동호회가 많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맵퍼스 사내 동호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축구 동호회 입니다.
작년 봄에 만들어진 FC-Atlan은 현재 18명의 회원이 매주 한번씩 퇴근후에 볼을 찹니다.
보통 격주로 파인디지털과 친선경기를 가지죠. ^^
(승률은 반반 입니다. ^^)
파인은 전통이 있는만큼 팀이 잘 갖춰졌구....맵퍼스는 일년도 안되었지만
파인에 비해 선수 연령대가 젊어서...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


작년 여름 탄천 운동장에서....


작년 겨울 부곡 체육공원에서 (파인/맵퍼스)


올봄 천마축구장에서....

보시다시피 성남이나 부곡까지 떠돌아 다니다가 요즘에는
마천동에 있는 축구장에서 운동합니다.

요기요. ^^ ㅋㅋ

앞으로 축구동호회 회장님을 회유하여
간간이 FC-Atlan의 이야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혹시 방문하신 분들중에 회사에 축구동호회가 있어서
친선경기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연락 주세요.
친선경기 급 환영 합니다. ^^
(이제 파인은 지겨워서...ㅋㅋ)



어제 데뷔골 기념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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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토곰 2009.06.25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대리님 홧팅~

    다음주에도 달리는 거삼~

    ㅈㅈ
    ㅜ ~~~~~~~~~~~

  2. 떠기 2009.06.2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움짤 최고!! ㅋ 노대리님 데뷔골 경축!!! ㅋ

  3. 떠기 2009.06.2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마지막 사진,
    올봄 천마구장이 아니구요^^;;; 구리타워 풋살경기장 ㅠㅠㅠㅠㅠ

    떠돌이 신세 FC-Atlan
    탄천 - 성남 - 마천 - 부곡 - 구리 - 마천

    ㅋㅋㅋㅋㅋ 힘들어ㅠㅠ

  4. 준빠 2009.06.2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전거 동호회는 해첸가요?

  5. 이인택 2012.04.09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마음fc입니다 혹야간에차시면 한번불러주세요 연령대는30~50대입니다 구장이없어서요01041559858


날도 꾸리꾸리하구...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픈 날씨네요. ^^
(남쪽지방은 맑다고 하는데 서울은 비는 그쳤지만 을시년 스럽네요...^^)

잠깐 컴터의 폴더를 정리했습니다.

그러다 예전의 2007년 7월쯤 캡쳐한 사진이 있더라구요. ^^







지금의 아틀란Wiz랑은 많이 다르죠.... ^^
문득 우울한 날씨에 옛생각에 빠져 봅니다.

2007년 6월에 입사하자마자
생전 첨 본 네비게이션이 iQ였고 아틀란 이었는데... ^^



어드덧 역사가 되어버린 아틀란 1.0도 한컷...^^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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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낭콩 2009.04.21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드시고 싶으시면 전화 하삼^^ㅎㅎㅎ

  2. 설니홍조 2009.04.21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콩콩~ㅋㅋㅋ

  3. 준빠 2009.04.22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파 나오기 직전이었군요.. ^^

  4. 初.心 2009.05.07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자동차는 빽투더 퓨처에 나온다는 그차???


안녕하세요… ^^

T군 입니다. 새로이 에디터라는 일을 덥썩 맡았는데, 공돌이다 보니 생각만큼 글 쓰는게 쉽지 않네요. ^^

 

각설하고

 

지난  주말에 파인드라이드 다음카페 (http://cafe.daum.net/finedriver) 정기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파인드라이브 다음카페는 2005년에 만들어진 파인드라이브 사용자 모임입니다.

한동안 카페가 침체되어 있었는데 2007년 말부터 아틀란이 출시되며 많이 활성화 되어 지금은 회원수가 26천명이 넘어가네요.

 

작년 봄에 용인에서 1차 정모를 진행하고

1 보기

올해 2차 정모를 진행하였습니다.

 

4 11 ~ 12 1 2일간 대전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정모에는

봄 나들이길이라 길이 무지하게 막힘에도 불구하고 70여분의 회원님들과 가족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맵퍼스와 파인디지털의 직원 분들도 함께하여 사용자 분들의 말씀을 직접 듣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실 사용자 분들의 불편이 무엇인지, 개발자 분들은 개발의 의도가 무엇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온라인 상으로만 소통하던 회원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술자리를 기울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사용자 분들에겐 같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인연으로 만나 온라인에서 느끼지 못한 정을 느끼고 맵퍼스 에서는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통하여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사용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맵퍼스가 되도록 더 뛰어 다녀야 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직접 정모에 다녀오셨던 분들의 이야기로 대신하겠습니다.

 

사진제공 : 파인드라이브 다음카페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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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리 2009.04.20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입된 회원만 볼 수 있는 페이지네요~

    가입하고는 싶은데... 그럴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ㅠㅠ

    거기 카페 운영자에게도 쪽지를 보냈었는데
    다른 카페에서도 쓰는 닉네임을 파인카페 특유의 닉 형태(지역명칭을 꼭 써야)로 바꿔야만
    가입승인 된다는건 문제가 있는듯..

    가입포기...

  2. 강낭콩 2009.04.23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군님 앞에 애기는 누구???? 벌써 애 낳으셨남?????ㅎㅎㅎㅎㅎㅎ=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