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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아틀란 1.0의 언니, 오빠 격인 아틀란 위즈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틀란 1.0을 내놓고 유지보수, 개발에 힘쓰던 아틀란 개발진은 2008년 초반, 유지,보수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들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새로운 제품을 구상하게 됩니다.
그렇게 7개월 정도의 기획, 개발 과정을 거쳐 세상의 빛을 본 제품이 바로 아틀란 위즈입니다.

아틀란 위즈의 개발 기간 동안 샛별같은 기획들이 지고 떴으며
아틀란 위즈라는 이름을 짓기까지도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결국 수차례 고민하고 또 고민한 이름보다
잠깐의 섬광같은 빛줄기가 마지막에 선택을 받게 된다는 그 아이러니는 아마 많은 기업의 네이밍 작업자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아틀란 위즈는 다음과 같은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아틀란 위즈, 아틀란 Wiz의 슬로건은 "상세지도" 입니다. 
상세지도, 라는 컨셉이 도출되기까지는 마케팅 분석이 선행됐으며 '3D'로 정리되는 출시 당시의 업계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아틀란 마케팅팀은 '상세지도'라는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내비게이션 지도는 당연히 '상세할' 것이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아닙니다. 실제 내비게이션 지도를 잘 들여다보면 
시인성을 위해, 또 현실적 여건 때문에 그닥 '상세하지' 못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틀란은 '상세한 지도 = 길 잘 찾는 지도'로 포지셔닝 하고자 했습니다. 

아틀란이 상세지도인 이유, 이제 간략히 이미지와 함께 말씀을 드려볼까요?

 상세지도 1. 10M까지 Zoon-in 하는 지도, 아틀란 위즈


아틀란 위즈는 10M급 상세지도를 지향했습니다. 이렇게 자세한 지도는 언제 필요할까요? 
목적지 근처에 도달했을때, 정확한 목적지를 몰라 검색을 못할 때, 대략 이정도? 하고 지도를 보며 짐작할 수 있겠지요.
화물차 기사님들은 그렇게 검색을 하신다고 합니다. 보통 주소 검색으로밖에 공장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대략 어느 동네 무슨 길이로군... 하고 짐작한 다음 근처에 가서 화주분들께 길을 묻는다구요.
그럴 경우, 상세지도는 꽤 유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번지까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10M 축척 지도에는 횡단보도와 육교, 인도까지 표시됩니다. 이런 요소들은 당시 3D 지도에만 표시되던 것들이었습니다.

 상세지도 2. 건물 속을 들여다 볼까요? X-ray 3D 검색

X-ray View라는 우측 검은색 박스의 버튼이 보이시나요?
교보타워를 손가락으로 터치했을 때만 짜잔~ 하고 나타나는 Box 입니다.
3D 모델링된 교보타워 안에 빼꼼히 자리한 건물의 내부 List가 보여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엔 X-ray View를 터치~합니다. 


아, 이제 검색화면이 등장하며 왼쪽에 상가 List 들이 등장합니다. 이 기능이 가장 빛을 발할 때는 ATM기가 급할 때 입니다.
늘 ATM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지인의 대소사에 참석할 때는 정말이지 간절히 부르고 싶어진답니다.

이름과 층별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강남의 교보타워에만 45개의 지점들이 있다보니 정렬이 필요해지더라구요.
분류검색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List 중 하나를 선택하면 우측에 자세한 정보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이 기능에 X-ray 3D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에 대해서는 사연이 있습니다.
그 사연은 여기 있습니다! http://atlanmap.tistory.com/8

상세지도는 이쯤해서 마무리하고... 아틀란 위즈의 또 다른 야심작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대안경로 - 아틀란 마법사의 계보를 잇다  


아틀란 1.0에서 아틀란 마법사가 다양한 경로 탐색을 위한 길을 열었다면 
아틀란 위즈에서는 대안경로가 더 좋은 길, 가보지 않은 길에 대해 안내합니다.

왼쪽 화면을 보시면 녹색선과 보라색 선 두개가 보입니다.
녹색 선은 원래 설정됐던 경로에 대한 안내이며 보라색 선이 바로 대안경로입니다. 
우측 화면에 대안 780m(780m 앞에서 갈라지며) 5분 단축 (그 길로 갈 경우 5분이 단축될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오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그리고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통해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에코 드라이브 - Economy + Ecology, 쾌적한 드라이빙 라이프

 


지금은 유가가 많이 낮아... 지려고 하는 추세입니다만은, 개발 당시에 유가는 정말 하늘을 뚫고 올라갈 정도였습니다.
Eco Driving은 환경을 나타내는 Eco와 경제를 의미하는 Eco가 합쳐진 말입니다.
기름을 많이 소비하는 운전 습관은 나의 주머니 사정에도 관계가 있지만 지구의 건강에도 관계가 있지요.
여타의 연비게이지 장치처럼 ODB 단자를 통해 차량의 ECU로부터 정보를 받지는 않지만
GPS 속도와 통계자료들을 기반으로 한 수식을 이용해 현재 운전자의 급감속, 급가속을 체크하고
배출되는 CO2양과 기름의 양을 보여줍니다.
이 에코 드라이빙 정보는 TRIP 정보와 함께 있어 더 빛을 발합니다.


 LayOut Style 변경 - 왼쪽, 오른쪽 지도 UI도 내 마음대로~!



각 맵 소프트웨어 제조사들마다 UI에는 철학과 스타일이 담겨있습니다.
아틀란 위즈에서는 Turn 정보와 방면 안내가 함께 붙어 있어야 한다는 나름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런 원칙은 살린 대신 사용자들이 왼쪽, 오른쪽으로 바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듀얼맵은 듀얼맵대로, 싱글맵은 싱글맵대로
다양하게 원하는 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틀란 위즈의 기능을 간략(?!) 하게 설명드렸습니다.
각 기능의 자세한 사용법이나 사용팁들은 아틀란 사용 TIP 코너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할께요.
이쯤해서 아틀란 1.0의 언니, 오빠인 아틀란 위즈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질문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Posted by A양 At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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