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아틀란의 라인업을 소개하며 이렇게 거창한 제목을 붙인 것은 건방짐도 아니고 자랑도 아니고 아틀란을 만드는 맵퍼스의 꿈이 담겨있다는 뜻이니 너무 거슬려 말아주십시오. ^^

디지털 지도의 세상을 이끌어가겠다는 야심찬 포부와 함께 출발한 맵퍼스가 세상에 내놓은 첫번째 작품은 바로 내비게이션 맵 소프트웨어인 '아틀란 1.0' 입니다. 물론 당시에는 그냥 1.0으로 명명됐으며 위즈가 출시된 이후 1.0이라고 구분지어 불려지게 된, 맵퍼스의 첫번째 아이입니다.

팅크웨어의 아이나비와 앰엔소프트의 맵피, 지니, 시터스의 루센 등이 내비게이션 맵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드높이고 있던 2007년 하반기. 야심차게 출시된 맵퍼스의 아틀란은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세상에 선을 보였습니다.

 1. 경로 부분


- 아틀란 경로 마법사

내비게이션이 좋냐, 나쁘냐에 대해 사용자들에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동일한 경로로 안내를 받는 사용자들 중에서도 '경로가 좋다'와 '경로가 나쁘다' 로 양분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더랬는데, 이는 자신이 선호하는 길의 종류가, 배경이,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경로의 호불호는 사용자의 취향 반영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다양한 경로의 안내입니다. 
 
보통 내비게이션들은 '추천' '최단' '고속 우선' '일반 우선' 같은 경로 안내에 우선하는 기준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경로별로 1가지의 길을 안내하죠.

아틀란은 1가지 기준의 경로에 대해 3가지로 다른 길을 안내합니다.
물론 집 앞 - 10분 거리 슈퍼마켓으로 경로 탐색 했을때는 3가지 모두 다른 길을 선보이기 어렵습니다. ^^;;




- 루트 이퀄라이저 (Route equalizer)

Mp3 등의 음향기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모두 아실 이퀄라이저 입니다. 락, 재즈, 클래식 등 음질을 출력하는 전자침의 셋팅을 조절, 음의 '색깔'을 조절하는 것이 음향기기의 이퀄라이저입니다.
말씀드린 좋은 경로 안내를 위해 아틀란이 내놓은 것이 바로 루트 이퀄라이저입니다.



화물차를 운전하시는 분이라면 세도로와 유턴 가중치를 회피쪽에 가깝게 하시고 경로 안내를 받으시고
난 저렴한 도로로만 가고 싶어, 하신다면 유료도로의 비율을 확 줄이실 수도 있겠습니다.

- 경로 안내 TRIP 보기
경로 안내 TRIP 기능을 두어 주행거리와 남은거리, 최고 속도, 평균 속도 등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틀란 위즈에서는 이 기능이 한층 발전했습니다. 이건 위즈에서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2. 검색 기능

- 하이브리드 검색 (Hybrid search)

하이브리드는 혼성, 잡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네요; -_-;;
즉 2개 이상의 요소가 합쳐진 것을 뜻합니다.

아시다시피, 그다지 넓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나 많은 동일 지명, 동일 상호명이 있는가요!
프랜차이즈라면 어찌 분류검색으로 찾겠습니다만은...
그래서 이 검색 결과에 몇가지 기준을 더해 결과를 줄여나가는 방법을 택한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 검색입니다.

우선 이름순, 거리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 반경을 전체, 1Km, 5Km, 10Km, 20Km 로 제한해 원하는 것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류 검색으로 원하는 것만 (주유소, 패스트푸드 점) 볼 수 있습니다.

아니, 다 되는 것 아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꼭 그렇지가 않습니다.
2007년 10월에는 참 혁신적인 기능이었습니다.



- 초성 중간어 검색

사실 주행 중에 자판을 눌러 뭘 검색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그래서 초성 (ㄱ,ㄴ,ㄷ) 과 중간어 (빌딩) 만 쳐도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데이터를 scan 하는 시간이 오래걸림은 물론, 검색 결과도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이 위에서 말한 하이브리드 검색이죠.




3. 듀얼맵

아틀란 = 듀얼맵으로 대표될 만큼 주목받았고 이 글을 적는 2008년 12월에 이제는 '대세'가 된 기능입니다.
그 첫 시작은 아틀란이었습니다.

지도를 잘 못 보는 A양은 정말 이 기능을 좋아라합니다.
우선 이미지를 볼까요?



어때요? 이미지만 봐도 확 아실 수 있겠죠?
축척, 2D+3D, 보고 싶은 POI도 다르게, TPEG 정보도 한쪽에만,
화면이 두개로 나눠졌을 때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많습니다.

사용하신 분들에 의하면 이 기능은 중독성이 심하게 강하다고 합니다. ^^

아틀란 위즈에서 한층 더 발전한 듀얼맵 기능은 위즈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 그리고 ...

21세기 컨텐츠 시대에 발맞춰 아틀란이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는 바로 테마 컨텐츠 입니다.



매 월 업데이트시마다 테마 컨텐츠도 같이 업데이트되며 지난 테마들에 대해 오류제보 반영, 검수를 통해 사라진 것은 삭제하고 업데이트 할 것은 업데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에 도움을 줄 상세 교차로, 확대 교차로, 패턴 교차로입니다.
 

저 같은 길치에게는 이러한 상세 교차로가 상당히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미 타 내비게이션 맵 소프트웨어들도 상세 교차로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틀란의 상세 교차로는 사용자들로부터 '보기좋다' 라고 인정받고 있기도 하지요.

1만여 곳 교차로와 2천여개 이상의 Real 3D 교차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이렇게 아틀란 1.0을 소개해봤습니다.

아틀란 1.0은 파인드라이브의 'IQ' 모델에 처음 탑재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였으며 200명의 체험단 운영으로
또 한번의 이슈를 낳았습니다.

2008년 10월, 아틀란 위즈로 발전하게 되는 그 양상을 다음 포스트에서 말씀드릴께요!


이미지 출처 : http://www.atlan.co.kr (자세한 소개는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A양 Atlan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